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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시카고 온다…11월30일 해리스시어터 공연

미국 무용단과 5개 도시 순회

한국의 국립현대무용단이 시카고에서 공연을 갖는다.

아이다호주 보이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무용단인 트레이 맥인타이어(Trey McIntyre) 프로젝트는 최근 보도자료를 내고 11월 30일부터 이틀간 시카고의 해리스시어터에서 현대무용 공연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트레이 맥인타이어 프로젝트는 연방 국무부의 지원으로 실시되고 있는 댄스모션(DanceMotion)USA의 일환으로 지난 5월 한국을 방문해 국립현대무용단의 공연을 본 뒤 미국 순회 공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시카고 공연 뿐만 아니라 뉴욕 브룩클린, 캘리포니아 코스타메사, 유타 솔트레이크시티, 아이다호 보이스 등에서도 트레이 맥인타이어와 함께 무대에 서게 된다.

트레이 맥인타이어는 이번 공연에 대해 “한국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의 리허설을 보고 즉시 알았다. 우리 무용단처럼 감정이 풍부하고 표현 방식이 매우 유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2010년 8월 창단한 국립현대무용단은 국민을 향한 예술로서의 현대무용에 초점을 맞추고 활동하고 있다. 수준높은 현대무용 작품 창작과 국내외 우수 안무가 초청 공연, 해외 교류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박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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