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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빈 담임목사로 나성영락교회 결정

미주 최대 한인 대형교회인 나성영락교회가 어바인 온누리교회의 권혁빈 목사(43.사진)를 4대 담임목사로 결정했다. 지난 1월 림형천 목사가 사임의사를 밝히고 서울 잠실교회로 청빙된 지 9개월만의 결정이다.

나성영락교회는 "22일 당회를 열고 청빙위원회가 추천한 단독후보 권혁빈 목사를 전원 만장일치로 청빙을 가결했다"고 23일 주일예배 시간에 발표했다.

나성영락교회 청빙위원회 위원장 염영진 장로는 "당초 20여 명의 후보 목사들을 두고 3차에 걸쳐 설교와 성품 목회비전 그리고 참된 성서적 복음적 리더십을 검증한 끝에 최종으로 권혁빈 목사를 청빙하게 됐다"며 "제직회의 최종 청빙 절차를 거친 뒤 본인의 청빙수락 절차를 통해 최종 청빙을 마무리하게 된다"고 말했다.

권혁빈 목사는 현재 어바인 지역 어바인 온누리교회에 시무하고 있다. 권 목사는 지난 2011년 어바인 온누리교회에서 임시 담당목사로 사역을 해오다가 2012년 1월부터 담임목사로 공식 부임했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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