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29~30일 뉴오버펙 공원으로 오세요"…한인-타민족 '모두 다 함께', 연중 최대 축제 추석대잔치

풍물패·태권도·한국무용 이어
중국·일본·인도 팀 공연
'아메리칸 아이돌' 한희준 공연
씨름대회 등 참여형 행사 풍성

뉴저지 한인사회 최대 축제인 뉴저지한인회 추석맞이 대잔치가 오는 29·30일 뉴오버펙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대잔치는 ‘화합과 자부심’을 주제로 한인 사회와 타민족 커뮤니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풍물패·태권도·전통무용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공연들이 열리는 한편, 중국·일본·인도·스패니시 공연 팀들이 축제를 방문해 음악과 춤 등 고유의 문화를 한껏 선보일 예정이다.

한인회가 공개한 프로그램에 따르면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오후 12시30분부터 럿거스주립대 풍물패의 공연을 시작으로 태권도·마영애평양예술단·안은희한국무용단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진다.

이후 오후 4시부터 중국 공연 팀의 용춤·민속악기 등과 인도 공연 팀의 전통무용 등이 선보인다. 이어 선남·선녀 경연대회를 치른 후 오후 6시부터 뉴욕·뉴저지연합오케스트라, 재즈피아니스트 송영주, 아메리칸 아이돌 톱9 출신인 한희준의 공연이 차례로 펼쳐진다.

다음날인 30일에는 오후 12시부터 타민족들의 한국 풍물공연, 정태희 한국무용, 일본 공연 팀의 북춤, 정혜선한국무용원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30분 MC딩동의 스탠딩 개그, 송영주 재즈 앙상블이 열리고, 마지막으로 레게 가수 스컬이 펼치는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될 계획이다.

한인회 김학균 행사준비위원장은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보물찾기·씨름대회·연날리기·사생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득하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행사가 열리는 뉴오버펙공원은 기존의 삼성전자 미주본사 쪽 출입구와 함께 레오니아 포트리로드 방면의 출입구가 새로 생겨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 현장을 찾을 수 있다”고 김 위원장은 덧붙였다.

한인회 이현택 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알찬 행사가 되도록 한인회가 전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온 가족이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행사 문의 201-592-0000.

서한서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