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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미셸 김 북가주 첫 공연…22일, 산호세 미션 챔버 오케스트라와 협연

‘심오하고 신실한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미셸 김(사진·한국명 김현경)이 22일(토) 저녁 7시30분 산호세 미션 챔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북가주 한인들과 처음 만난다.

산호세 ‘르 쁘띠뜨 트라이아논’ 극장을 무대로 펼쳐질 이번 공연에서 미셸 김은 모짜르트의 ‘피아노 콘체르토 20번 D 단조’를 비롯, 구노의 ‘심포니 1번’, 아렌스키의 ‘차이코프스키 주제 변주곡’과 센투리아의 ‘페트라(Petra)’ 등을 연주한다.

미셸 김은 “모짜르트곡은 서울 시향과 협연하며 첫 데뷔하던 10세때 연주한 곡으로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마침 생일인 22일에 공연을 하게 돼 어린 시절의 향수를 더욱 진하게 느낄 듯하다”고 전했다.

12세에 LA 콜번스쿨에서 장학생으로 공부한후 줄리어드 음대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받은 미셸 김은 현재 미국·유럽·아시아 등지의 연주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메셸 김은 “내년 4월 UC 데이비스 몬다비 센터에서 어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스케줄이 잡혀 있는 등 앞으로 북가주를 자주 방문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공연 티켓은 웹사이트(www.missionchamber.org)에서 ‘Korean’ 코드를 이용, 일반 25달러 티켓을 15달러에, 또 학생·어린이는 각각 12·1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문의: (408)236-3350

▶주소: 72 N. 5th St, San Jose

이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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