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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 동물들도 '환절기 준비'…고영양 사료 주고 털은 마른 상태 유지해야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애완동물들도 내려가는 수은주에 적응하기 위해 적절한 준비가 필요하다.

최근 애완동물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종류에 따라 준비해야 할 것들도 조금씩 다르다.

반려동물로 가장 많이 키우는 개와 고양이는 털이 젖으면 보온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피부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항상 마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체온 유지를 위해 피부의 혈관이 수축하므로 혈액순환을 위해서라도 털 손질을 자주해 주는 것이 좋다.

애견들은 감기가 걸리면 냄새를 맡을 수 없어 식욕이 떨어지기 때문에 애견이 좋아하는 영양식품을 먹여 체력을 증강시켜 줘야 한다.

고양이의 경우 추위에 약하고, 감기는 몸을 상하게 하므로 콧물이 나오거나 재채기를 할 경우 바로 병원으로 데리고 가야 하며 고양이의 감기는 서로 옮기기 때문에 격리해서 치료해야 한다.

이와함께 고양이는 가을이 되면 겨울을 대비해 가벼운 털이 빠지고 두꺼운 털이 자라는 털갈이를 해, 그만큼 털을 많이 먹게 돼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미리 미용을 해주는 것이 좋다.

월트햄 애완동물 영양센터 관계자는 “날이 추워지면 애완동물들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미리 수의사를 찾아가 상태를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고 권유하며 “겨울이 되면 애완동물들이 필요로 하는 영양분도 증가하기 때문에 여름에 비해 25% 가량 고영양 사료를 먹이고 애완동물의 집에 따뜻한 모포를 깔아주는 등 추위에 대비하라”고 조언했다.

이 외에도 애완용 새를 실내에서 키울 때에는 호흡기가 민감하기 때문에 벽난로, 장작 난로 등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좋고, 파충류도 체온을 약 24도로 유지하지 않으면 면역체계가 약해지기 때문에 겨울철 일정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이은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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