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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목사 뉴저지 한소망교회 해임…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이 목사, 법정·대회에 소송

이승준 목사가 한소망교회 담임목사에서 물러나게 됐다.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는 지난 11일 뉴욕초대교회에서 정기노회를 열고 '이승준 목사 한소망교회 목회관계 해소 건'에 대한 투표를 실시, 참석 노회원 78명 중 과반이 넘는 58명(74%)이 찬성해 이 목사 해임을 결정했다. 이날 반대는 16명, 기권 4명으로 나타났다.

이에 앞서 한소망교회는 지난달 임시공동의회를 열어 참석교인 457명 중 찬성 358명(78%), 85명 반대로 담임목사 목회관계 해소건을 통과시켰다. 이번 사태는 목사 헌금비리 사실 여부와 자질 문제 등 논란으로 시작됐다.

이 목사는 이에 대해 일반법정과 노회 상위기구인 대회(Synod)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정상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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