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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작가 26인의 '정기 정시회'

15일~28일까지 '리앤리 화랑' 서

가톨릭 작가들로 구성된 남가주 한인가톨릭 미술가회(지도신부 김효근, 회장 주선희)의 제 16회 정기전시회가 15일(토)부터 28일(금)까지 리앤리(Lee&Lee) 화랑에서 열린다. 주제는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1년동안 기도로 준비해 온 26명의 회원 작품 26점이 전시되며 분야는 그림을 비롯해 사진, 조각, 알공예,서각,설치 미술 등 다양하다.

97년 창립된 후 지도신부를 중심으로 꾸준한 작품활동과 함께 일년에 6차례 영성피정과 야외 스케치 모임을 가져 왔다. 주선희 회장은 “창작발표와 신앙생활 구현을 목적으로 모이게 된 만큼 각자가 가진 탤런트를 감사하며 신앙 안에서 꽃피우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에도 좋은 작품들이 많이 선보여 참관을 적극 권한다고 말했다. 회원 작가들은 맑고 아름다운 개성있는 작품들을 통해 가톨릭 영성을 표현하는 것을 계속 추구하고 있다. 올해에도 판매된 작품들의 수익금은 불우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남가주 한인가톨릭 미술가회 회원 자격은 미술대학(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 1회 이상 개인전, 3년 이상 그룹전 등 작품활동 경험 중에서 2가지를 갖추면 된다. 주 회장은 “자신이 받은 탤런트를 그것을 주신 분의 선한 의도에 맞갖게 표현하여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이 더 큰 것 같다”며 “관심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회원으로 동참해서 신앙 안에서 작품활동을 더욱 의미있게 하길 바란다”고 가톨릭 작가 모두를 초대했다.

▶장소: 리앤리 갤러리(3130 Wilshire Blvd. #502 LA, CA 90010(213-365-8285) 빌딩 뒤와 지하에 주차장이 있다.

▶연락처: 주선희 회장(310-827-0474)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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