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알려요"

얼킨스 파크 젠킨타운 611도로 선상에 있는 한 유명 카페 체인점 게시판에 부착된 홍보전단지가 화제다. 이 전단지는 인근 지역의 한 한인교회가 부착한 것으로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타문화권의 주민들에게 한국을 소개하고 있다. 이 한국문화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진행되며 회비는 15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