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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단합 돋보인 '코리안 페스티벌'

제35회 코리안 페스티벌이 악천후 속에서도 지난 8일 메릴랜드 하워드 카운티 센테니얼 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장두석)가 주최한 이번 행사를 화보로 소개한다. 허태준 기자

1. 장구춤으로 코리안 페스티벌의 첫 공연을 장식한 볼티모어 한인 노인센터(그린마운트) 시니어 회원들.

2. 남스 태권도 남정구 사범이 직접 벽돌 4장을 격파하고 있다.

3. 하늘소리 국악 선교단이 가야금 연주를 하고 있다.



4. 유에스 태권도 아카데미가 고난도 격파 솜씨를 뽐내고 있다.

5. 묵제 권명원씨가 한인 어린이에게 이름을 한글 붓글씨로 써 전달하고 있다.

6. 절제된 춤사위로 찬양을 선보이고 있는 드보라 워십댄스 단원들.

7. 축제 하일라이트를 장식한 유심초 유시형, 유의형 형제가 히트곡 사랑이여를 열창하고 있다.

8.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싸이의 ‘오빤 강남 스타일’ 말춤을 여고생 4인방이 즉석 댄스 경연대회에서 현란한 솜씨로 추고 있다. 김태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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