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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레슬리' 다음주 북동부 겨냥

허리케인 '아이작'이 남부를 휩쓸고 지나간 지 1주일 여 만에 초대형 허리케인이 북대서양에서 잇따라 생성돼 재난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6일 허리케인 `레슬리'가 이번 주말 버뮤다를 거쳐 북진을 계속해 다음주 미국과 캐나다 북동부 해안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했다.

레슬리는 시간당 풍속이 75마일로 세기가 가장 약한 허리케인 1등급이며, 버뮤다 남쪽 해상에서 시속 2마일의 매우 느린 속도로 움직이고 있지만 북진하면서 세력을 키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캐나다 허리케인센터는 11일 미국 북동부와 캐나다 국경 지대인 노바스코샤 반도와 뉴펀들랜드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로를 바꿔 비켜갈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NHC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북대서양 마조레스 섬 부근을 지나는 열대성 폭풍 '마이클'을 3등급 허리케인으로 격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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