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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한인회 '코리안 페스티벌' 내일 센테니얼 공원서 개막…한마당 잔치 즐기세요

'유심초' 감미로운 목소리 선사
한복 경연대회 등 볼거리 풍성

“한인사회를 하나로 묶고 함께 정을 나누는 신명 나는 한마당 잔치가 될 것입니다.”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장두석) 창립 40주년을 기념하고 한인 동포들의 한마당 축제의 잔치로 펼쳐지는 제 35회 코리안 페스티벌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잔치에 필요한 푸짐한 프로그램 및 준비가 모두 끝났다.

 장두석 회장은 “모든 잔치 준비가 끝났다”면서 “동포들은 그저 축제장에 참여, 하룻동안만이라도 흥겹고 신나게 이민살이의 스트레스를 풀어내자”고 말했다.

 제 35회 코리안 페스티벌은 8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볼티모어 일원 한인 밀집지역이면서 하워드 카운티내 시민들의 최대 휴식처인 엘리컷시티 소재 센테니얼 공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오전 11시 개회선언과 더불어 막이 오른다.

 한인 축제인 만큼 지역 내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단체들이 대거 참여 다양한 전통 무용 및 전통 가락으로 축제장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먹거리 장터로 한국의 맛 알린다

 또 입양인 커뮤니티의 합창을 비롯 청소년 탈렌트 쇼, 메릴랜드 성인 장기자랑 등이 펼쳐진다. 메인 이벤트로 7080세대인 듀엣 ‘유심초’가 출연, 한인들에게 감미로운 목소리로 자신들의 히트곡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사생대회, 한복 맵시 경연대회, 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도 이어진다.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인 먹거리 장터도 마련, 동포들과 미국인들에게 한국의 맛을 전해줄 예정이다.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회 미셸 김 위원장은 “올 축제는 메릴랜드 한인들의 역량과 결집된 힘을 주류 사회에 보여주는 계기도 될 것”이라면서 “성숙한 한인들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준비위원회는 많은 인파들이 몰릴 것에 대비 공원 내 주차장을 포함 인근 교회 주차장도 확보했으나 혼잡을 피하기 위해 카 풀 등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하워드 카운티내 공원은 전 지역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리안 페스티벌 기념식은 이날 오후 1시에 열린다.

 ▷문의: 410-772-5393, 410-707-7088

 ▷장소: 10000 Rt 108, Ellicott City, MD 21042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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