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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현장이 선교지"…워싱턴교협 오늘부터 '열방을 향한 선교대회'

 워싱턴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 ‘열방을 향한 선교대회’가 6일부터 올네이션스교회에서 열린다.

 ‘내가 선 곳, 거룩한 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선교대회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오후 7시30분에 열방을 향한 선교부흥성회를 진행하며 7일(금)에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목회자 및 선교지도자 세미나, 8일(토)에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비즈니스 미션 컨퍼런스를 연다.

 차용호 목사는 “전세계 150여개국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워싱턴 지역이야말로 국경과 경계가 사라진 선교현장임에 틀림없지만 ‘내가 살고 있는 가정과 캠퍼스, 일터가 바로 선교현장이며, 하나님 나라를 건설할 곳’으로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교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선일 목사(워싱턴교협 교육분과 부위원장)도 “지난 7월 초에 가졌던 워싱턴교협 청년연합컨퍼런스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했던 청년들이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신앙을 자신들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컨퍼런스 등록비는 학생이나 목회자·선교사는 20달러, 부부 30달러, 직장인은 40달러며, 10명 이상 단체 등록시 5달러 할인 혜택이 있다. 당일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문의: 703-581-9235, chayongho@hotmail.com(차용호 목사)

 장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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