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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회고전 35만명 기록…아트인스티튜트서 100일간 전시 마쳐

만화적 표현기법으로 유명한 미국 팝아트의 대가 로이 리히텐슈타인(1923~1997) 회고전이 시카고 아트인스티튜트 관람객 기록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4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전날 막을 내린 시카고 아트인스티튜트 ‘리히텐슈타인 회고전’에 35만 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미술관 측은 “2001년 9월부터 2002년 1월까지 열린 ‘반 고흐와 폴 고갱 전시회’ 이후 10년 만에 가장 많은 관람객이 미술관을 찾았다”고 밝혔다.

시카고 아트인스티튜트는 리히텐슈타인의 50년 작품 활동을 아우르는 전시회를 지난 5월 22일부터 약 100일간 개최했다.

미술관 에릭 호건 대변인은 “리히텐슈타인 전시회 마지막 토요일이었던 지난 1일, 입장권 현장판매 신기록이 수립됐고 이 기록은 2일 다시 한 번 경신됐다”면서 “주말 평균 관람객 규모의 289%가 입장했다”고 전했다.

호건 대변인은 “이번 전시회로 인한 수익은 미술관 측 예상치를 3.5배나 넘어섰다”며 “이 기간 미술관 회원권 판매량도 21%나 급증했다”고 덧붙였다.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은 워싱턴 D.C.국립미술관으로 옮겨져 다음달 14일부터 전시되고 내년 2월에는 영국 런던의 테이트 갤러리로 향한다.

[시카고=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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