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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ORUS Festival 한류의 장으로…한인연합회 준비위, 분야별 점검

구준엽 등 대형 연예인 대거 출연
14일 첫날 '탤런트 쇼' 참가 쇄도

 한인사회 최대의 축제 코러스 페스티벌이 다가오면서 이를 준비하는 한인연합회(회장 최정범) 준비위원회(위원장 김명호)의 활동이 분주하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불런 파크에서 열리는 코러스 축제는 이번이 10주년 기념이기도 해 더욱 성대하고 알차고 흥겨운 시간으로 꾸며진다는 지적이다.

 중앙일보가 주제하는 탤런트 쇼 역시 지난해의 주류 언론에까지 출연제의가 들어오는 등 성황을 보인 탓이라 현재 갖가지 재주를 뽐내려하는 남녀노소가 쇠도하고 있다.

 4일 연합회관에서 열린 준비모임에서는 ‘한인’ 뿐만 아니라 한국을 좋아하고 한류에 푹 빠진 ‘주류 미국인’들 여럿 등 20여명이 모여 저마다 분야에서 소홀함이 없는 준비를 위해 머리를 맡대고 논의했다.

 김명호 위원장의 주재로 열린 대책회의는 이날로 모두 10번째를 넘어섰기에 이제 분야별 윤곽이 잡히고 분야별 책임자 선정이 이뤄져 빈틈없는 대책마련에 열기를 내뿜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페어팩스 보건국 이수연씨가 나와 이번 축제기간동안 부스에서 간염검사까지 해준다는 안을 검토, 추가했고 미당뇨병협회에서도 참가해 축제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당뇨진단도 해준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김 위원장은 이날도 여느 때처럼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하나하나 점검해 나갔다.

 참여하려는 한인들을 위해 애난데일 K마트 앞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 준비과정에서부터 주류사회 홍보차원에서 워싱턴 포스트지와 조만간 인터뷰가 준비됐다는 상황도 보고받았다.

 또 자원봉사자들을 요소요소에 배치하면서 각자 대비하기 위한 자원봉사자 모임도 오는 8일 오후 3시에 갖는다는 안도 결정했다.

 수년째 봉사하는 미국인 폴에게는 행사내용을 동영상으로 촬영, 코러스 웹사이트에 매일 업데이트 하는 계획도 점검했다.

 중앙일보 탤런트 쇼의 성황을 대비, 전권수 중앙일보 사업담당이 참여 14일 첫날 오후 7시40분부터 1시간 반 가량 진행하면서 앞뒤의 순서를 확정하기도 했다.

 이번 코러스 축제에는 하루 전날인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제김치 컨퍼런스를 갤러데트 대학 켈로그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하고 구준엽과 노라조. 권인하, 강인원, 이치현 등 한국 연예인들도 대거 출연해 한류문화를 전해줄 예정이어서 정겹고 흥겨운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특히 한인 사회 축제임에도 베트남계와 필리핀계 중국계 등 다수 소수계도 참여 국제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최철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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