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원 박윤숙 원장, 퀸즈식물원서 가야금 연주
오는 15일 오후 2시 플러싱 퀸즈식물원(43-50 메인스트릿)에서 각 나라 전통악기, 춤을 선보이는 공연 '지혜의 선물(The Gift of Wisdom)'이 열린다. 17개팀 가운데서 선발된 4팀에 속한 뉴욕한국국악원 박윤숙 원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유대봉류 가야금 산조를 연주한다. 또 박 원장의 딸 강유선씨(왼쪽에서 세 번째)와 인도인 말라 데사이(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춘향전'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경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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