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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팬, 다 모여라!…3일까지 내셔널 하버서 비틀즈 추모 음악 축제

'애비 로드 온 더 리버'

‘헤이 주드(Hey Jude)’, ‘예스터데이(Yesterday)’, ‘렛잇비(Let it be)’…
저물고 있는 올 여름의 마지막 연휴를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의 음악과 함께 보낼 수 있다.

비틀즈 추모 음악회로는 미국 최대 규모인 ‘애비 로드 온 더 리버(Abbey Road on the River)’가 게이로드 내셔널 하버에서 지난달 30일 개막해 연휴인 3일 노동절까지 이어진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밴드가 출연해 비틀즈의 주옥 같은 히트곡을 공연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 코너가 마련되 축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입장권은 12달러부터 199.95달러까지 다양하며 온라인(www.arotr.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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