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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최고 97도 예보…노동절 연휴 허리케인 영향 비소식

시카고 일원은 이번 주중 한 여름 못지않은 더위가 지속되다 노동절 연휴인 주말에는 허리케인 ‘아이작’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대에 따르면 30일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11도 오른 화씨 95도까지 올랐다.

올해 들어 90도를 넘은 44번째 날이다.

31일은 최고 기온이 무려 9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노동절 연휴 들어서는 80도대로 내려간 뒤 계속해서 비 소식이 예보됐다. 9월1일 오후부터는 시속 최고 22마일의 강한 바람과 천둥·번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노동절 당일에는 최고 86, 최저 69도로 전망됐으며 일부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도 예보돼 다소 습할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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