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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 여행사와 함께 떠나요"…동서여행사, 캐나다 단풍·남미 횡단 크루즈 설명회

‘꿈’의 여행으로 불리는 크루즈 여행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설명회가 28일 오후 본사 강당에서 열렸다.

지난 30년 동안 고품격 여행 상품만을 소개하며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동서여행사(회장 김병구)가 주관한 이날 설명회에는 오는 10월 22일과 내년 2월 18일 크루즈를 타고 출발하는 캐나다 단풍여행 및 남미 횡단 여행 이외에 크루즈 여행에 대한 전반전인 정보가 제공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당초 예약자를 넘어 60여명의 한인이 참석하는 등 현지 상류사회가 즐기는 크루즈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병구 회장은 “크루즈는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여행 세계다. 하지만 어떤 여행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크루즈 여행의 맛도 전혀 달라질 수 있다”며 “특히 남미횡단 크루즈는 전 세계에서 2개 회사 밖에 운항하지 않고 또한 1년에 2차례만 항로가 열리는 특별한 여행”이라며 “한인들만을 위한 크루즈 여행 속 또다른 도시 관광 여행을 마련하고 있다. 장기 계획을 세워야 되는 크루즈 여행은 믿을 수 있는 여행사를 선택하는 것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고 밝혔다.

이날 동서여행사는 크루즈 전문가들이 나와 캐나다 단풍·남미 횡단 크루즈의 항로·정착 도시 특징 이외에 크루즈 선상과 정착지에서 여행을 2배로 즐길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하는 등 한인들에게는 아직 낯선 크루즈 여행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가장 궁금해 했던 항목으로 크루즈 비용과 별도 경비로 동서 여행사는 세금·항공료 포함(1인 기준) 캐나다 단풍 관광 1천895달러, 남미 횡단 4천690달러에 내놨다. 크루즈 내 선실은 모두 바다를 볼 수 있으며 남미 횡단의 경우 여행 첫 시작 도시인 칠레 산티아고·발파라이소 도시 관광 및 호텔 숙박이 포함되는 등 업계 최저 가격이다.

김병구 회장은 “아직 자리가 있어 당분간 가격에는 변동이 없지만 인원 및 마감 기간에 따라 가격에 변동이 올 수도 있다. 사전 예약이 경비를 최대한 줄이는 여행 노하우”라며 “정착 도시 관광을 위해서는 도시에 따라 1인당 50~150달러 정도다. 한인들을 위한 별도 관광을 계획 중이며 남미 횡단에는 스페니시가 유창하고 현지 여행 경험이 많은 전문가가 가이드로 동행한다”고 밝혔다.

10월 22일 캐나다의 퀘벡을 출발하는 캐나다 단풍 여행은 1년 중 단 2개월만 운항하는 독특한 여행이며 기간은 11박 12일이다. 겨울 남미 횡단 크루즈 출발은 내년 2월 18일이며 15박 16일 동안 고대문명의 발상지인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의 주요 도시를 방문, 잉카·마야 문명을 체험한다. ▶문의=773-777-1438.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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