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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컷 시티 독회 클럽 생긴다

이민생활에 유익이 되는 명작들을 읽고 토론하는 독회(讀會)클럽이 생긴다.

 한동대 허종욱(사진) 교수를 중심으로 30여명의 관심있는 사람들이 주축이 된 발기인 모임이 31일 오후 6시30분 메릴랜드 엘리컷 시티에 있는 ‘빛고을 순두집’에서 열린다. 한 달에 두 번 모이는 이 클럽은 허 교수가 한동대에서 경험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첫번째 독회할 명저는 존 스토트(John Stott)의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The Contemporary Christians)’이다.

 허 교수는 “한국에는 대학 또는 교회를 중심으로 ‘독서 카페’ 또는 ‘성경 카페’ 등의 이름으로 독회클럽이 활성화돼 있다”며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443-676-5656, johnhugh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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