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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문학상 공모에 적극 참여 기대", 문인회 글사랑방 열려…'워싱턴 문학' 15호 준비

 워싱턴문인회(회장 유양희)가 지난 25일 타이슨스 우래옥에서 가진 8월 글사랑방 모임에서 오는 10월 31일 마감되는 제18회 워싱턴문학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에 신인 작가들의 참여를 독려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신인문학상은 수상 작품을 워싱턴 문인회가 발행하는 종합 문학지 워싱턴 문학에 수록하며, 수상자에게는 문인회 회원 자격을 부여, 꾸준히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모집 분야는 시·시조 5편, 수필 2편(A4용지 2매 내외), 단편소설 1편(A4용지 9~10매 내외), 번역문학 2편(재미 시인이나 작가의 작품을 번역) 등이다. 작품은 이메일(washingtonmunhak@gmail.com)로 접수받으며, 응모시 제목에 ‘신인문학상 응모작품’이라고 쓰고 본문에는 주소 및 전화번호를 기재해야 한다.

 한편 문인회는 현재 40여명의 작가가 참가한 가운데 워싱턴 문학 15호 원고를 마감했다. 15회 특집으로 역대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당선자들과의 특별 좌담회 내용이 수록될 예정이다. 또 시 모음집인 시향 제7집도 최종 교정 등 마무리 작업이 끝나 인쇄에 들어갔다. 문인회는 또 오는 9월 15일(토)에는 워싱턴 재미한국학교협의회 ‘가족사랑 한글사랑’ 시화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날 글사랑방에서는 각 문학회별로 작품 발표회를 갖고 장르별 이달의 작품을 선정하기도 했다.

▷문의: 301-385-3570, 703-597-3101

▷웹사이트: www.washingtonmunhak.com

 유승림 기자 ysl112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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