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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난이 사진전 인기몰이... 대나무 모티브…“한국적 정서 물씬…한인들 향수 자극”

카멜 밸리 공공도서관(3919 Townsgate Dr.)에서 열리고 있는 작가 손난이씨의 사진전이 인기를 끌고있다.

이 사진전의 주제는 ‘윤회’로 대나무를 모티브 삼아 모정을 기리며 삶의 영속성과 거듭남, 대를 이어 지속됨을 표현하고 있다. 관객들은 이 사진전에 대해 ‘독특한 한국적’이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출나지 않으면서도 분명히 ‘있는’ 어머니의 존재감을 작품속에 고스란히 표현한 작품들은 특별히 한지를 이용해 신비함을 더하고 있는데 이같은 분위기를 전문가들은 ‘시적’이라고 호평하고 있다.

손씨는 “작품의 기획부터, 소재, 재료까지 모든 것이 한국적인 정서를 물씬 풍기고 있어서 해외에 계신 동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 같다. 물론 현지 전문가들에게는 한국을 새삼 알리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개인적으로 큰 의의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진전은 9월 15일까지 계속되며 요일별 개장시간은 다음과 같다.

▷월:(오후 12시30분~오후 5시30분), 화&수:(오후 12시30분~오후 8시), 금(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 토(오전 9시30분~오후 2시30분)
▷문의:(858)245-3282
▷웹사이트:www.nanyeesh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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