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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춤을 춰라'…전세계 열광시킨 한국 대표 댄스 뮤지컬 LA에 온다

힙합.재즈.현대무용 망라
30개 도시서 70만명 관람
내달 8일 포드 극장 공연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한국 공연문화'가 LA의 존 앤슨 포드 앰피시어터에서 다시 한번 그 대단한 위력을 보여준다.

LA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은 한국관광공사 LA지사(지사장 강옥희)와 함께 국제 무대에서 엄청난 호응을 받았던 한국의 대표적 뮤지컬 댄스 극 '사랑하면 춤을 춰라'(이하 '사춤'으로 표기)를 오는 9월 8일 오후 8시 포드 극장에서 선보인다.

'사춤'은 2005년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으로의 관광객 유치와 한국공연예술의 홍보 일환으로 마련한 '코리아 인 모션'(Korea in Motion) 축제의 대표적 공연. 전 세계를 돌며 2000회가 넘게 공연해 오며 폭발적 호응을 얻은 뮤지컬이다.

'준'과 '선' '빈' 3인의 주인공이 탄생부터 7세 15세 19세 등 성장기를 거치며 보여주는 다양한 삶의 에피소드를 줄거리로 힙합 재즈 현대무용 브레이크 댄스 팝 댄스 등을 유쾌하게 배합시켜 관객을 무대로 끌어들이는 독특한 형식의 공연이다.

프로그램은 현대무용과 재즈 힙합을 선보이는 '서막'으로 시작 흥겨운 랩 독무와 군무가 조화를 이루는 '사랑하면 춤을 춰라' 남녀의 커플 댄스가 돋보이는 '연인' 생명의 탄생을 유쾌한 영상과 동작으로 표현한 '몸속의 생명들' 랜턴이 날아다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흥겨운 '랜턴 춤' 등으로 꾸며지며 마지막 무대는 공연자들이 관객과 함께 춤을 추도록 꾸며진 '함께 춤춰요'(Let's Dance)로 장식된다.

이 뮤지컬 댄스 공연은 그동안 전 세계 30개 도시를 돌며 70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 모았으며 매 공연마다 관객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세계적 공연 축제인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는 뮤지컬 전용 '조지 스퀘어 시어터' 무대에 올라 극장 개관 사상 최초로 매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상하이 엑스포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세계의 대규모 이벤트에 한국의 대표 공연으로 초청받아 여러 매스컴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사춤'은 2011년 대련 국제 공연예술제 심천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상해 국제공연예술제 등 중국에서 열린 많은 대형 예술 축제에서 공연됐으며 지난 여수 엑스포 때 특별기획 공연으로 무대를 장식한 바 있다.

▶주소: John Anson Ford Amphitheatre/ 2580 Cahuenga Bl. East Hollywood.
▶문의: (323)936-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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