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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떠나는 휴가, 마음도 지갑도 가볍다

노동절 황금연휴 앞두고
호텔 등 비수기 맞아 저렴

황금 연휴가 다가온다. 이번 연휴에 어디로 떠날 지 고민인가. USA투데이가 선정한 ‘늦여름 여행지’10곳을 뉴욕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살펴본다. 저렴한 가격으로 ‘늦여름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호텔들도 많다. 연휴가 다가오기 전에 미리 점 찍어 두는 건 어떨까.

필라델피아(PA)=가까운 펜실베이니아에서 늦여름 여행을 즐겨보자. 컨스티튜셔널 워킹 투어(www.theconstitutional.com) 등을 통해 걸어서 구경하는 필라델피아의 매력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8월 동안 진행하는 ‘메가 필리 오버나이트 호텔 패키지(Mega Philly Overnight Hotel Package)’에는 2박 숙박, 무료 호텔 주차 등을 포함한 저렴한 가격에 예약을 받고 있다.

나이애가라(NY)=뉴욕 업스테이트와 캐나다 온타리오에 걸쳐 시원하게 떨어지는 나이애가라 폭포도 지금 이 시기에 방문하면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다. 매리엇 폴스뷰(Marriott Fallsview)는 서머 스파 패키지로 199달러(1박·2인 기준)에 호텔 숙박, 스파(40달러 상당), 아침 식사, 저녁 바우처(40달러 상당), 와인 리셉션 등을 포함했다. www.niagarafallsmarriott.com/packages/revitalize-niagara-falls.

애쉬빌(NC)=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애쉬빌에서 다운타운 부티크와 레스토랑을 둘러보거나 근처 산에서 하이킹을 해도 좋다. 프랑스 샤토(대저택) 스타일의 빌트모어 맨션도 좋은 구경거리다. 컴버랜드 폴스B&B는 438달러(2인 기준)에 2박 숙박, 빌트모어 맨션 2일 입장권을 제공한다. www.cumberlandfalls.com/packages-asheville-bed-breakfast.htm.

디즈니월드(FL)=플로리다 올랜도에 있는 꿈과 환상의 세계, 디즈니랜드. 개학 준비로 바빠진 아이들이 없을 때, 디즈니랜드는 어른들을 위한 꿈의 세계로 변신한다. 아이들이 없는 어른들만의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disneyworld.disney.go.com.

브랜슨(MO)=미주리주에 있는 브랜슨은 ‘라이브 음악쇼’로 유명하다. 브랜슨 관광청은 노동절 특별 패키지를 마련했다. 359달러(2인 기준)에 3박 숙박, 공연 티켓, 식사권 등을 제공한다. 원하는 호텔과 공연, 레스토랑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www.bransontourismcenter.com/packages.

마이애미(FL)=빽빽한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한 바다로 떠나고 싶은 당신. 겨울이면 뉴요커들로 들끓는다는 마이애미로 ‘이른 탈출’을 감행해 보자. 마이애미의 여름은 비성수기인 데다 8월과 9월은 마이애미를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는 시기다. 폰테인블루 마이애미 비치(www.fontainebleau.com)는 9월까지 특별 행사를 통해 4일째 숙박을 공짜로 해주며 호텔 크레딧 100달러를 제공한다.

덴버(CL)=콜로라도주 덴버는 노동절 연휴에 푸드트럭 페스티벌 ‘테이스트 오브 콜로라도’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90분 동안 이색적인 ‘펑키 버스(www.banjobilly.com)’를 타고 덴버 시내를 둘러보는 관광 버스도 있다. 덴버 매리엇 시티 센터(www.marriott.com)는 1박 기준 최저 149달러를 받으며, 햄튼 인 덴버 다운타운(hamptoninn3.hilton.com)도 9월 말까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샌디에이고(CA)=9월 샌디에이고에서는 레스토랑위크와 필름페스티벌이 열리고 헬리콥터 투어도 25~50달러 할인된다. 저렴한 호텔을 찾으려면 호텔스닷컴(Hotels.com)에서 좋은 조건을 찾을 수 있다. 샌디에이고 W호텔(www.thewsandiegohotel.com/SanDiego)은 9월 말까지 숙박비 33% 세일을 한다. 최저 175달러(1박 기준)부터 시작.

터크스케이커스(영국령)=캐리비언의 럭셔리 여행지로 알려진 터크스케이커스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방문해 보자. 클럽 메드 터코이스는 ‘엔드 오브 서머’ 패키지로 1인 당 일주일 1199달러에 ‘모든 것’을 제공한다. 이 가격에 비행기표(뉴욕·보스턴 출발), 식사, 숙박 등이 포함됐다. 10월 26일까지 제공. www.clubmed.us/cm/resort-offer-air-package-offer-to-turkoise_p-115-l-US-pa-TURKOISE-AIR-PACKAGE-DEAL-ac-od.html.

휘슬러(캐나다)=스키 여행지로 유명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휘슬러는 동화 속에서 나온 듯한 독특한 분위기와 풍경을 자랑한다. 겨울에 빛을 발하지만 래프팅, 자전거 타기, 낚시 등 늦여름에도 즐길 거리가 많다. 일부 호텔에서는 3일 째 숙박을 무료로 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www.enjoywhistler.com.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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