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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 '유심초' 와 떠나는 7080 추억 여행 콘서트…9월1일 퍼포밍 아트센터

55인치 LED TV·김치냉장고·노트북 등 경품
한국왕복 비즈니스항공권 등 사일런트 옥션
아씨 100달러 구매시, 입장권 1장 증정 행사

청바지에 통기타 그리고 자욱한 최루가스와 시원한 생맥주 한 잔…. 여기에 아련한 첫사랑까지. 바쁜 이민생활 속에 잊어버렸던 70~80년대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음악회가 오는 9월 1일 오후 7시30분 스코키 노스쇼어 퍼포밍아트센터(9501 Skokie Blvd.)에서 열린다.

시카고 중앙일보가 창간 33주년을 맞아 마련한 ‘시카고 사랑나눔 콘서트’에는 1970~80년대를 대표하는 통기타 포크듀엣 ‘유심초’가 무대에 오른다.

1975년 결성된 뒤 10년 동안 유심초는 마음 속 깊이 간직한 이루지 못한 사랑 노래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남성 듀엣이 귀에 속삭이듯 감미로운 화음으로 들려준 1집 ‘나는 홀로 있어도’(1980년 발표)에 수록된 ‘사랑이여’는 민주화 열기가 가득찬 캠퍼스에 최루가스로 지친 7080세대의 마음을 달래주기도 했다.

1981년~2년 KBS와 MBC, 양대 방송국의 연말 가요 대상을 휩쓸며 1985년 해체될 때까지 캠퍼스 뿐만 아니라 방송계와 음반계에서 통기타 최고의 남성 듀엣으로 활동했다. 유심초는 형 유시형, 동생 유의형으로 결성된 형제 듀엣으로 이번 ‘시카고 사랑나눔 콘서트’에서 한 무대에 오른다.

지난 11일 열린 ‘불우이웃돕기-선교음악회’에 이어 본사가 2번째로 마련한 이번 음악회 역시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입장권 구매 시 증정되는 래플 추첨을 통해 최신 삼성 55인치 LED TV를 비롯해 김치냉장고·노트북·건강식품 등 푸짐한 상품이 증정된다.

또한 한국 왕복 비즈니스석 항공권, 골프장 티켓, 골프채, 명화, 건강식품 외 생활 필수품을 대상으로 사일런트 옥션도 진행되는 등 콘서트 이외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깜짝 출연으로 중앙문화센터 노래교실의 시카고아버지합창단(단장 임경린, 총감독 박근배)이 무대에 올라 아버지들의 가족과 이웃사랑을 노래로 전한다.

입장권은 A석 50달러, B석 3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문의=847-228-7200 / Ext. 119, 125, 126).

한편 식품도 구입하고 무료로 콘서트도 즐길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나일스의 아씨 플라자는 고객사은 행사의 일환으로 매 100달러에 한장씩, A석 입장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번 음악회는 DIRECT TV 특별 후원한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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