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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과 타인종 어울어지는 잔치 한마당"…메릴랜드한인회 '코리안 페스티벌' 성공 다짐

입양인·외국인도 참여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장두석) 주최 제35회 코리안 페스티벌이 1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공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 성공을 다짐했다.

 내달 8일(토) 오전 11시부터 컬럼비아 소재 센테니얼 공원에서 열리는 코리안 페스티벌은 어린이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오후 8시까지 한국의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인 입양인들이 단체로 참여, 합창을 선보이고 외국인 장기자랑 경연도 펼쳐져 한인들과 타인종들이 함께 즐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장두석 회장은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인회의 행사가 아니라 메릴랜드 한인 커뮤니티 전체의 행사”라면서 “공연 관계자들이 준비한 모든 것을 무대에서 맘껏 펼쳐 보여 달라”고 말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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