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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아트 한류 바람 일으킨다, 젊은 한인 예술가 6명…31일부터 그룹 전시회

뉴욕 예술대 출신 젊은 한인 아티스트들이 뭉쳤다.

프랫인스티튜트(PRATT) 출신 박태주·박주희·신정연씨와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 출신 김형규·정화용·정호원씨 등 6명은 오는 31일부터 5일 동안 브루클린 탑탑 스튜디오(Gallery of Top Top Studio, 75 19th St@3rd Ave)에서 그룹전 ‘디지털 엑스 미디어(Digital Ex Media·포스터)’를 개최한다. 오프닝 리셉션은 9월 1일 오후 6시.

문화·예술의 중심부 뉴욕에서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뽐내는 이번 전시회에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이 전시된다.

박주희씨는 초현실주의와 유머러스한 공간을 표현하는 실험적인 설치작품 '투 씨, 투 비 신'을, 박태주씨는 폐 기계더미에서 태어난 무형의 생물체 '디지털 빙'을, 정호원씨는 데이터 정보를 품고 있는 생명체를 재현한 작품 '디지털 인섹트'를 선보인다. 또 신정연씨는 하나의 이미지가 보는 이의 시선거리와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이미지 설치작품 ‘이너 일루젼스’를, 김형규씨는 한국의 전통적인 음색을 인터랙티브조각을 통해 표현한 ‘크로마 폰2’을, 정화용씨는 기상정보를 기반으로 관객과의 소통을 제시하는 키네틱 조각 ‘보야지'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정화용씨는 "디지털 기술과 과학을 예술과 접목시킨 실험 작품을 선보여 창의적인 면을 부각시키겠다"며 "앞으로 매년 전시회를 열어 하나의 전통으로 자리매김 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dexm.net.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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