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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코리안 페스티벌 D-19…재능 마음껏 뽐내는 한마당

장기자랑·탤런트 쇼 예선부터 참가자들 열기 후끈

 내달 8일(토) 하워드 카운티 컬럼비아 소재 센테니얼 공원에서 열릴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장두석) 창립 40주년 기념 및 제 35회 코리안 페스티벌이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인회는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일반인 장기자랑 및 청소년 탤런트쇼와 관련 18일 한인회관에서 예선을 치렀다.

 이날 예선에서 참가자들은 가요와 춤 등 자신만의 끼와 장기를 유감없이 뽐내며 본선에 진출했다.  

 미셸 김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위원장은 “예선에 참가한 이들 모두 엄청난 실력을 선보였다”면서 “축제 당일 신나고 경쾌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준비위원회측은 코리안 페스티벌이 한인사회에 열려있는 축제인 만큼 장기자랑 신청자들은 행사 당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예선 참가자들과의 차별성을 위해 본선진출 자에게는 현장에서 신청한 이들과 달리 가산점을 부여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사람 중 한복을 입고 출연한 이들에게도 일반 출연자와는 달리 가산점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미셸 김 준비위원장은 덧붙였다.

 제35회 코리안 페스티벌은 9월 8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이어진다.

 40주년을 기념하는 북소리로 축제가 시작되면 사생대회를 비롯 입양아들의 단체 합창, 각종 전통 공연, 외국인 탈춤 대회, 메릴랜드 최고 일반인 및 외국인 장기자랑, 청소년 탤런트 쇼, 추억의 인기 가수로 7080세대를 대표하는 유심초 등이 출연, 다채롭고 흥미롭게 진행된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축제 참가자들의 하나된 몸짓과 단합된 마음을 위해 모두가 손을 잡고 강강술래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장두석 회장은 “한인사회 각 계층이 참여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축제를 통해 메릴랜드 한인사회가 단합하고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문의: 410-772-5393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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