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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생활 '준비 끝'…본사 주최 시니어 엑스포

건강·재정 관련 궁금증 해소…연인원 1000여 명 참석
홀리네임병원 ‘올인원 생명 건강카드’에 뜨거운 관심

지난 16일 뉴욕에 이어 18일 뉴저지에서 열린 뉴욕중앙일보 주최 제2회 시니어 엑스포에 연인원 10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관계기사 a-3면>

티넥의 홀리네임병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해에 비해 부스와 세미나가 대폭 확충돼 건강한 노후 생활과 올바른 은퇴 준비를 위한 정보 제공 한마당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크리스틴 김 홀리네임 병원 영양사가 ‘올바른 영양과 건강’을 주제로 노인들이 꼭 기억해야 하는 식습관들을 쉽게 설명해 관심을 끌었다. 또 현철수 홀리네임병원 아시안 간센터 디렉터는 “간은 우리 몸에서 음식물의 영양소를 가공하고 저장하는 기관”이라며 “평소 간단한 혈액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아 B형 간염 간염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건강보험사가 제공한 메디케어 혜택에 대한 설명 세미나에도 고개를 연신 끄덕이는 한인들이 많았다. 이 외에도 당뇨병 치료와 관리, 골다공증과 퇴행성 관절염, 시니어 통증 치료 및 관리 등의 세미나가 열려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세미나와 함께 B형 간염·당뇨·혈압·체지방 당 검사 등이 무료로 제공됐으며, 치매 자가진단 및 시니어 우울증 상담에도 참가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또 지난 뉴욕 행사에서 큰 인기를 끈 홀리네임병원의 ‘올인원 생명 건강카드’ 발급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이 카드는 처방약·응급연락처·건강보험·건강상태·앨러지 등의 건강정보를 담은 것으로, 응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레오니아에서 온 백명지(70)씨는 “평소 시간을 내기 힘들어 각종 검사들을 받기가 쉽지 않았는데, 한자리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건강과 함께 노후 생활관리에 관한 정보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었던 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인 참가자도 “평소 어렴풋이 알았던 건강 정보들을 확실하게 이해하게 됐다”며 “집에 돌아가서 가족들에게 설명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hse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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