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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혼' 토해낸 장사익

역시 장사익이었다. 19일 버지니아 비엔나 코리안 벨 가든 완공 축하 및 기금모금 특별공연에서 소리꾼 장사익은 한국의 혼이 담긴 노래를 열창해 객석의 심금을 울렸다. 김태원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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