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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한인축제 이모저모] 되새겨본 한국전 참전 외…

○…올 해 한인축제 첫날은 한국전 기념이 큰 부분을 차지했다. 오후 2시 기념식에는 한국전은 물론 이라크, 베트남 등 각 전쟁 참전용사들과 네덜란드, 필리핀 등 참전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다만 객석의 참전용사가 10명 남짓에 불과해 아쉬움을 남겼다. 기수대 입장과 소총발사, 한국과 미국의 군인들과 순군선열을 위한 헌화가 이어졌고 국방부는 루터런 종합병원과 화천기계에 공로장을 전달했다. 특히 당시 중국군 포로였던 데이비드 밀러 씨가 감옥에서의 생활을 회고한 연설은 참석자들의 눈물을 자극했다.

K-POP 댄스 대세

○…K-POP과 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었다. 축제에 소개된 지 몇 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B-Boy 배틀과 플래쉬맘은 이미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K-POP 댄스경연대회는 올해 처음임에도 불구, 시작 전부터 군중이 대거 몰려 나무 위에서도 관람하는 풍경이 연출됐다. 전통무대에 오른 태권도 시범도 K-POP에 맞춰 시범을 보임으로써 큰 환호를 받았고,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패러디팀인 시카고 스타일 팀도 무대에 올라 라이브로 공연을 펼쳤다.

“주차 안됩니다”

○…이번 축제의 메인 주차장은 노스사이드프렙 고교와 노스이스턴대학. 올해는 처음으로 주차장이 제한됐다. 노스사이드칼리지 고교는 부스 참가자 및 공연팀, 축제 관계자에게만 오픈돼 자원봉사자들은 주차장을 찾는 운전자들에게 일일이 설명해야 했다. 이 때문에 늘어선 차들이 학교 앞 켓지길에 늘어서기도 했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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