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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다음주까지 불쾌지수 높아져

더위가 다음주까지 남가주 전역에서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인다.

연방기상청(NWS)은 오늘 LA 지역 낮 최고 기온이 화씨 87도를 기록한 뒤 내일(19일)과 20일까지 86도 가량을 유지하다 22일엔 83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온도가 내려가는 반면 습도는 오늘 54%에 달한 뒤 점차 상승 22일엔 67%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보됐다. 이는 체감온도에 큰 변화가 없고 오히려 불쾌지수가 상승할 것이란 의미다.

남가주 지역별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발렌시아 93도 라크레센타 92도 글렌데일 84도 풀러턴 86도 어바인 81도로 예보됐다.

김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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