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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독서클럽 시작…문화회관 도서관

문화회관 도서관이 북클럽을 시작으로 책 대여와 자체 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문화회관은 오는 9월부터 시카고 공립도서관 및 시카고 일원 한인 사서들의 협력을 통해 독서클럽를 시작한다.

현재 문화회관에는 시카고 공립도서관을 비롯해 서버브 공립 도서관들의 한국부 담당자 및 사서들이 도서관위원회로 활동하고 있고, 매달 돌아가며 독서클럽을 진행할 예정이다.

독서클럽을 위한 서적은 시카고공립도서관 Adult Service에서 제공받게 된다. 시카고공립도서관은 자체 북클럽 권장을 위해 일부 한국어 서적을 한 작품당 다수 보유하고 있다.

도서관위원회는 이 가운데 한국 작가의 작품을 위주로 올해 독서클럽을 위한 작품들을 선택했다. 토론 작품은 9월29일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먹었을까’(박완서), 10월27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공지영), ‘12월1일 바람이 분다, 가라’(한강) 등으로 정해졌다. 모임 한달 전 문화회관 도서실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부터 도서 대여를 시작한 문화회관은 현재 회원이 50여명으로 늘었고, 하루 대여는 30~40권 수준으로 알려졌다.

전산화를 위해 서적 컴퓨터 입력작업이 한창이며 내년 개관기념식부터 컴퓨터를 이용한 대여 시스템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서관 담당 문봉주 이사는 “현재 도서기부, 재정기부, 자원봉사 모두 필요하다. 1주일에 한번이라도 봉사해준다면 큰 도움이다”면서 “곧 도서관후원회를 설립해 앞으로 매달 신간을 구입하고, 한인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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