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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엑스포 이모저모] 응급상황용 '올인원 생명 건강카드' 발급

16일 열린 본사 주최 제2회 시니어 엑스포에는 유나이티드헬스케어·프루덴셜 생명보험·은혜가든 양로원·중앙장의사 ·프로케어·정관장·KCS·신라여행사 등 20여 개 업체와 기관이 참가해 다양한 노후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행사에는 노인들뿐만 아니라 40~50대 중년층 참가자도 많았다. 플러싱에서 온 유모(45)씨는 “부모님께서는 이미 노후대책과 보험혜택을 잘 알고 있는데, 정작 나는 구체적인 정보가 없어서 왔다”며 “은퇴 후 각종 보험과 재정계획 등을 미리 알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산하 공공보건센터가 건강검진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혈당·체지방·혈압·콜레스테롤·B형 간염·유방암 검사 등을, 한미정신건강협회에서 치매 자가진단을, 동인당 한방병원에서는 무료 한방 상담을 제공해 큰 인기를 모았다. 치매 자가진단을 받은 유효숙(68·베이사이드)씨는 “올해 87세인 어머니가 최근 치매에 걸리셔서 굉장히 엉뚱한 말씀을 많이 해 걱정돼서 왔다”면서 “어머니의 건강상태도 알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게됐다.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세미나를 평가했다.

○…홀리네임병원에서 참가자들에게 올인원 생명 건강카드를 무료로 제공해 큰 인기를 모았다. 카드는 처방약과 응급연락처·건강보험·현재 건강상태·앨러지 여부 등 위급한 상황에서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정보들을 미리 기입해 놓은 것. 수 김 홀레네임 병원 홍보 담당은 “많은 한인 노인환자들이 응급상황에서 영어가 불편해 병원 이용에 지장을 겪는 많이 보며 안타까웠다”고 카드 제작 취지를 전했다.

○…중앙장의사는 참가자들에게 무료 영정사진과 사진 슬라이드쇼 제작, 무료 장례 견적 등을 제공해 큰 관심을 끌었다. 중앙장의사 하혜민 공인 장례사는 “18일 뉴저지 지역에서 열리는 시니어 엑스포에서는 즉석에서 영정사진도 촬영해 줄 계획”이라며 많은 한인들의 참가를 요청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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