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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서 파워볼 당첨…2억4100만달러 수령

잭팟(당첨금)이 3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전국적인 복권 열풍을 가져온 파워볼 행운의 주인공이 미시간에서 나왔다.

 AP 통신은 미시간 복권국의 발표를 인용, 디트로이트에서 약 45마일 북쪽으로 떨어진 작은 도시인 래피어의 수노코 주유소에서 1등 복권이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당첨자의 신원 확인은 되지 않고 있다. 15일 추첨된 1등 당첨 번호는 6, 27, 46, 51, 56-21(파워볼) 이었다.

 잭팟은 사상 3번째로 큰 당첨금인 3억500만달러로, 1등은 2억4100만달러를 받게 된다. 당첨자는 1년 이내에만 당첨금을 받아가면 된다.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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