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아! 독도' 감동, 남북이 따로 없다

북한 화가 전시회 발길 줄이어
18일까지 NJ 리버사이드갤러리

뉴욕중앙일보가 제67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뉴저지주 해켄색 리버사이드갤러리(1 리버사이드스퀘어)에서 열고 있는 북한 그림 전시회 '아! 독도'에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북한 화단의 최고봉 정창모·선우영 화백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이는 이 전시는 18일까지다.

갤러리 측에 따르면 지난 11일 개막 이후 관람객이 하루 100명 이상씩 몰리고 타민족도 많이 찾는다. 전시품 중 선 화백의 금강산 구룡폭포 그림은 이미 7000달러에 판매됐으며, 일부 다른 작품도 수만 달러대에 예약됐다.

전북 전주가 고향인 정 화백은 조선의 천재 화가 장승업의 맥을 이어 추상과 구상의 경계를 초월한 붓 놀림으로 북한 인민 예술가 반열에 올랐다. 해방 후 평양에서 태어난 선 화백의 작품은 조선화를 대표해 국제미술전람회에 출품되는 등 북한에서 국보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전시는 미국 조선미술협회와 리버사이드갤러리가 공동 주관한다. 718-361-7700(교환 118·149), 201-488-3005.

이주사랑 기자 jsrlee@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