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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크리스천 위한 이벤트 풍성…목회자·평신도 위한 행사 개최

미주지역 한인 크리스천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이어지고 있다. 교회에서 맡은 직분에 따라 각종 세미나 등 여러 가지 이벤트가 준비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뉴스피리트운동(대표 박용덕 목사)측은 오는 20일 목회자 및 사모 등을 대상으로 풀러턴 지역 하워드 존슨 호텔에서 1박2일 무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목회자들에게 개인과 가정 나라와 민족 등에 대해 거룩성 회복을 위한 중요성을 일깨워주게 된다.

목회자뿐 아니라 교회 평신도 일꾼들을 위한 세미나도 열린다. 같은 날인 20일에는 미주 TEE(Theological Education by Extension)가 주최하는 '지도자 세미나'가 풀러턴 지역 TEE 세미나실에서 이틀에 걸쳐 개최된다.

지난 2002년부터 한국에서 도입된 TEE는 이미 2000여 명의 평신도 지도자들이 수료했으며 한국의 지구촌교회 온누리 교회 등에서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료 후에는 자격증도 주어진다. 참가비는 120달러(강의안.점심포함)다.

교회 내 장로들을 위한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한국 호산나교회 국제목양사역원은 오는 9월10일~9월12일까지 세리토스장로교회(담임목사 김한요)에서 '14차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를 열 예정이다. 강사로는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목사) 홍민기 목사(호산나 교회) 고현권 목사(어바인베델한인교회) 등이 나서게 된다. 선착순(120명)이며 참가비는 160달러다.

장열 기자 ry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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