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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상록회 22주년 기념 콘서트…18일 저녁 잉글우드서 열려

오는 18일 뉴저지한인상록회 창립 22주년과 광복절 67주년을 기념하며 열리는 콘서트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상록회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연 세부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한인 2세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기금 모금을 위해 열리는 이 콘서트는 한인들에게 친숙한 가곡과 클래식 음악 등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7시30분 잉글우드 드와이트모로고(274 니커보커로드)에서 열린다.

상록회 강태복 회장은 “광복절과 창립일을 각각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좋은 취지로 열리는 공연인 만큼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공연에 출연하는 바리톤 양군식씨에 따르면 뉴저지장로성가단(단장 강양이)이 참여하는 가운데 ‘고향의 봄’ 등의 노래를 관객들과 합창할 계획이다.

이 공연의 티켓 가격은 S석 80달러, A석 40달러, B석 20달러로 각각 책정됐다. 상록회관·하나뮤직·한국화랑·조아프로덕션 등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으며 한인 1.5·2세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티켓을 구입한 부모들의 자녀는 무료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상록회는 오는 15일 리지필드에 있는 회관에서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201-945-2400

정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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