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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 수치 높은 해변 출입금지…파인비치·비치우드 2곳만 제한

주 환경국, 다른 곳은 입수 허용

오션카운티의 파인비치, 비치우드 해변이 기준치보다 높은 박테리아 수치 검출로 인해 출입이 금지됐다.

주 환경국(DEP)은 7일 뉴저지주의 모든 해변과 강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기준치보다 휠씬 높은 박테리아가 검출된 파인비치의 ‘에이번로드리버비치’와 비치우드의 ‘비치우드비치웨스트’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발표했다.

환경국 관계자는 최근 뉴저지주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해변 주변의 오염 물질이 유입되면서 수질이 나빠졌다고 분석했다.

환경국의 발표에 따르면 맘머스 카운티 5개, 오션 카운티 17개 등 총 22개 해변의 박테리아 검출 수치가 환경국 기준인 100ml당 104CFU(세균 군집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환경국은 파인비치와 비치우드 이외의 지역에서는 입수를 허용했다.

환경국의 지역별 검사 결과는 웹사이트(http://www.nj.gov/dep/beaches/index.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한서 기자 hse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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