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정치인들, 시크교 사원 총격 규탄
조셉 크라울리 연방하원의원(민주·7선거구)과 존 리우 뉴욕시 감사원장 등 주요 정치인들이 7일 퀸즈 우드사이드에 있는 시크교 사원을 방문하고 지난 5일 위스콘신주에서 발생한 시크교 사원 총격난사 사건을 규탄했다. 그레이스 멩 뉴욕주하원의원(22선거구)은 “인종차별은 미국에 존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 로리 랜스맨(25선거구)·데이비드 웨프린(24선거구) 뉴욕주 하원의원, 리우 감사원장, 멩 의원, 크라울리 의원. [그레이스 멩 선거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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