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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자전거 휴대 허용…NJ트랜짓, 전용 열차 도입

뉴저지트랜짓이 친자전거(bikfe-friendly) 열차를 도입해 주말에도 자전거 휴대를 허용하기로 6일 결정했다.

이는 뉴저지트랜짓이 지난 7월부터 모든 역에서 자전거를 가진 승객의 탑승을 허용하기로 결정했지만 주말과 공휴일 일부 시간대에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자전거를 휴대한 경우 탑승을 제한시킨 조치에 비난이 일자 내린 결정이다.

당초 주말 오전 9시~정오 사이의 뉴욕행 열차와 오후 5~8시 뉴저지행 열차에는 자전거를 휴대한 승객의 탑승이 허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오는 11일부터는 주말에 친자전거 열차를 운행해 모든 시간대에 자전거를 가지고 탑승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중에는 오전6~10시 호보큰·뉴왁·뉴욕방면 열차와 오후 4~8시 같은 방면에서 출발하는 열차를 제외하면 자전거 휴대가 전면 허용된다.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자전거 휴대에 대한 문의를 전화(973-275-5555)로 실시간 문의할 수 있다. 자세한 규정은 웹사이트(www.njtransit.com)에서 알아볼 수 있다.

신현욱 인턴기자 shinhyun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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