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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꼭 필요한 수퍼프루트…헬스 매거진 '장수 과일' 소개

수퍼푸드(Superfoods)는 흔히 항산화 물질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말한다. 그러면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몸에 좋은 과일만 따로 모은다면 무엇이 있을까. 헬스 매거진은 최근 항산화 물질과 함께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또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많이 섭취하면 장수의 비결이 되는 수퍼 프루트(Superfruits)를 소개했다. 영양학자들은 수퍼프루트의 경우 가공하지 않은 채로, 신선할 때 먹어야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하루에 약 5~9개 정도의 과일이나 야채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전했다. 다음은 헬스 매거진이 선정한 수퍼프루트들이다.
 
◇아사이 베리(Acai Berry)

 신이 준 최고의 과일이라는 칭송을 받는 아사이 베리는 풍부한 항산화 물질과 여양분을 갖추고 있다.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도 높은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루로 만들어 스무디에 넣어 먹으면 약간 씁쓸한 맛을 중화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사과(Apples)
 워낙 흔히 먹는 과일이라 조금은 놀라울 정도다. 사과는 섬유질이 풍부할 뿐 아니라 항히스타민, 항염증 작용을 지닌 항산화물질인 쿼세틴(quercetin)이 많아 심장질환을 방지하고 알러지 반응도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나나(Bananas)
 혈압을 낮춰주는 칼륨 함량이 높으며,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주고 포만감을 주는 저항전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배고플 때 간식으로 바나나를 먹으면 좋은 이유다.
 
 ◇블랙베리(Blackberries)
 미 농림부(USDA)는 블랙베리에 녹차에 들어있는 항산화계 물질인 폴리페놀이 많아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고 전하고 있다. 블랙베리는 특히 심장질환과 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좋은 과일로 손꼽힌다. 또한 한 컵의 블렉베리에는 섬유질 일일 섭취 권장량의 약 3분의 1이 들어있다.
 
 ◇블루베리(Blueberries)
 뇌 기능과 기억력에 특히 도움이 되는 과일이다. 다량의 후라보노이드가 함유돼 기억력 향상에 좋을 뿐 아니라 규칙적으로 섭취할 경우 나이가 들면서 나타날 수 있는 뇌기능 하락을 방지한다는 연구 결과가 여러차례 발표됐다.
 
 ◇캔탈로프(Cantaloupe)
 더 부드럽고 어려보이는 피부를 원한다면 캔탈로프를 많이 먹어야겠다. 비타민 A와 부산물이 풍부해 세포 재생을 원활히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리(Cherries)
 수퍼프루트 세계에서는 ’숨겨진 영웅’이라고 할 만큼 붉은 체리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히 함유돼 있다. 염증을 막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시트러스(Citrus fruits)
 라임에서 귤, 레몬까지 새콤한 시트러스 계열 과일에는 비타민 C와 섬유질이 풍부하며 질병에 대항해서 싸울 수 있는 기타 영양소도 소량 들어있다. 햇빛에 의한 손상을 줄여주고 검버섯 등 나이가 들면서 발생할 수 있는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
 
 ◇크랜베리(Cranberries)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수퍼프루트다. 요도관 감염을 방지하고 나아가 난소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럿거스 대학 연구진은 크랜베리가 난소암을 치료하기 위한 화학 요법의 효과를 높이고 암세포 성장을 둔화시킨다고 최근 발표했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크랜베리 주스를 매일 한잔씩 마시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가 10%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드래곤 프루트(Dragon fruit)
 말레이지아 푸트라 대학 연구진은 4년 전 이 과일의 씨에서 인체가 필요로 하지만 만들어 낼 수 없는 필수 지방산을 다량 발견했다. 실제로 씨의 50%는 필수 지방산인 올레산으로 구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올레산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포도(Grapes)
 튼튼한 심장에 도움이 되는 레스베라톨이라는 강력한 항산화제가 풍부해 수퍼프루트에 이름을 올렸다. 포도 씨 추출물에는 특히 알츠하이머 진행을 늦춰주는 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와있다. 또한 포도의 말산은 치아의 변색도 막아준다.
 

 ◇자몽(Grapefruit)
 지방 분해 물질이 있어 다이어트 과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심장 건강에도 매우 좋다. 매일 자몽 한개씩을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춤으로써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연구됐다. 붉은 색이 진할수록 항산화 물질 함유량이 높아 효과가 더 좋다.
 
 ◇키위(Kiwi)
 소화기 쪽에 문제가 있다면 키위가 최고의 수퍼프루트다. 최근 한 연구에서 41명의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들에게 6주간 매일 2개씩 키위를 먹게 한 결과 그렇지 않은 경우 보다 증상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승림 기자 ysl112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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