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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회협 임시총회 27일 열린다…회관 이전·정관 개정이 안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가 회관 이전과 회칙 개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연다.

오는 27일 오전 10시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열리는 임시총회는 그 동안 수 차례 추진했지만 거듭 실패했던 회관 이전을 하기 위해 회원들에게 동의를 받기 위한 자리다.

뉴욕교회협은 최근 공고를 내고 회관이 너무 복잡한 곳에 있어 회원들이 사용하기 쉽지 않아 회관 이전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플러싱 유니온 한인상가에 있는 회관은 사무실이 비좁고 주차공간이 없어 상당히 불편하다는 게 교회협의 설명이다.

또한 10월 열리는 정기총회 때 회칙개정을 하면 졸속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 이번 임시총회에서 다루기로 했다. 임시총회에는 회원 교회에서 2명(목사·평신도)의 총대가 참석할 수 있다.

정상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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