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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범 화백 뉴욕서 개인전, '흙' 소재 작품 30여점 선봬…21일부터

‘흙’을 소재로 자연을 그리는 북가주 신명범 화백이 세계 미술계의 중심인 뉴욕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21일부터 10일간 뉴욕 첼시스트릿 ‘아트게이트 갤러리’에서 열리는 신화백의 개인전은 ‘흙의 향기’라는 제목으로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신화백은 30여년전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미술공부를 하며 고향이 그리워 흙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의 흙그림 기법은 이후 한국과 일본 미술계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흙으로 캔버스에 인물, 소, 새, 꽃, 나무 등을 간결하게 묘사하는 신화백의 작품들은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2점이나 낙찰돼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홍익대 미술대학 동양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친 신화백은 국내외에서 30여차례 개인·단체전을 가진 바 있다.

“모든 예술가들의 꿈인 뉴욕에서의 개인전은 생애의 큰 영광”이라는 신화백은 산부르노 자택에서 전시회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문의: (650)952-2702

박성보 기자 weeklysf@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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