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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장사익 워싱턴 온다…코리안 벨 가든 관리기금 마련 자선 콘서트

한미문화재단 주최…19일 메도우락 정원서

 한인 사회가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코리안 벨 가든 완공을 축하하고 관리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장사익 자선콘서트가 열린다.

 한미문화재단(대표 이정화)은 오는 19일 오후 7시 벨 가든이 건립된 매도우라크 정원(Meadowlark Garden Court)에서 한국의 소리꾼 장사익 초청 공연을 개최한다. 한국인의 가슴 속에서 우러나오는 소리라고 평가받는 장사익 자선콘서트는 코리안 벨 가든의 완공을 축하하고 영구관리기금을 모금하기 위해 열린다.

 이번 특별초청 공연은 워싱턴 한인사회 역사조형물이 된 코리아나 벨 가든의 단아한 현장을 배경으로 독특한 한국의 맛을 느끼게 할 것이란 기대가 크다.

 재단측이 예상한 영구관리기금 규모는 20만달러. 조형물은 설치 예산도 중요하지만 이후 관리하는 몫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연방 정부나 주정부, 혹은 지방 정부가 관리예산을 책정하지 않을 경우 조형물의 관리는 어려워진다.

 재단측은 “한민족의 자긍심과 문화의 아이콘으로 등장한 한인의 상징물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약정 기부금을 미납한 건립위원들의 완납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장사익 공연 티켓은 200달러, 150달러로 책정돼 있으며, 자리의 제한으로 300석만 마련됐다.

 재단측은 아울러 코리안 벨 가든의 브로셔와 노트 카드 등도 판매, 관리기금으로 보탠다는 방침이다.

▷문의: 703-593-5447, 703-761-2226

 최철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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