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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폭염속 34명 사망, 7월 기온 81.4도…1871년 이후 5번째로 더워

 100도를 넘나든 올 7월 폭염. 볼티모어의 7월 평균 기온이 1871년 기상관측 이후 5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볼티모어의 올 7월 평균 기온은 81.4도로, 2011년 81.7도, 2010년과 1995년, 1872년의 81.5도에 이어 다섯번째로 높았다고 밝혔다.

 특히 볼티모어의 올 7월 기온중 평균 기온인 81.4도를 넘어선 날이 18일 연속 이어지기도했다. 100도를 넘어선 날(BWI 국제공항 측정)도 4일, 90도를 웃돈 날도 17일에 달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평상시 볼티모어 일원의 7월 평균 기온은 77도로 나타났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사망자도 속출했다.

 메릴랜드 보건당국은 볼티모어 19명을 비롯 메릴랜드에서 모두 3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사망자들이 폭염에 노출된 시기는 정확하지 않지만 대부분 7월 폭염속에서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폭풍 드레초가 강타하고 지나간 6월 29일 이후 90도를 웃돈 폭염으로 9일동안 전체 사망자의 3분의 2에 달하는 21명이 사망했기 때문이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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