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독도사랑 그림대회 참가하세요"…코리아 헤리티지 재단, 워싱턴 추가 참가자 모집

10월15일 마감…내년 3월 한국서 전시 기회도

2012 독도사랑 그림대회를 진행 중인 코리아 헤리티지 재단(KHF·회장 윤삼균)이 워싱턴 일원 학생들의 추가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일 본사를 내방한 윤성현·이예린 KHF 프로그램 디렉터는 “워싱턴의 한국학교협의회가 둘로 갈라지면서 한쪽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들만 이 대회에 참가해 아쉬웠었다”면서 “최근 두 단체가 다시 합치면서 그 동안 참가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3월부터 진행돼 왔다. 최근 버지니아 레스턴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학술대회장에는 워싱턴 지역 예선대회 수상작 등이 전시되기도 했다.

앞으로 참가하는 학생들은 예선을 건너 뛰고 전국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윤성현 디렉터는 “현재 일본에서는 해양학자 수가 많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할 때 한국측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입장”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해양학자의 꿈을 심어주고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그 의미를 심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예린 디렉터는 “미국내 한국학교의 10만 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독도 지키기 운동에 힘을 보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주제는 ‘독도’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주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심사 기준으로 하며 워싱턴 지역을 포함한 전미, 전세게 한국학교 학생 및 독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4인치X4인치 규격에 소재 제한은 없으며 작품 뒤에 개인 정보를 부착하면 된다.

제출 마감일은 오는 10월 15일이고 수상작 발표는 내년2월로 예정됐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각 1명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되며 금상, 은상에게도 상장과 부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윤삼균 KHF회장은 “수상작 등 작품 전시회는 워싱턴 한국문화원과 서울 양재동의 코트라(KOTRA) 본사, 춘천 MBC방송국 갤러리, 울릉도 독도박물관 특별전시실 등에 전시될 예정”이라며 “학생들이 제출한 그림을 타일로 다시 제작해 세계적인 설치예술가 강익중씨의 작품처럼 탑 형태의 설치물로 영구보존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khfusa.com)를 참조한다.

다음은 500여명이 참가한 워싱턴 지역 예선 참가자들의 수상자 명단이다.

1위 김진혁 (페닌슐라 세종 한국학교), 2위 박희원 (기쁜 소식 한국학교), 3위 노가람 (사랑의 한국학교), 4위 이혜성 (열린문 한국학교), 5위 정예림 (페닌슐라 세종 한국학교).

▷문의: 703-626-2284 (hyennrang@gmail.com)

▷작품 보낼 주소: Korean Heritage Foundation, 6430 27th St. N., Arlington, VA 22207

이성은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