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감미로운 바이올린 선율' 신수미 독주회

지난달 28일 산호세의 르 페팃 트리아논에서 '신수미 바이올린 독주회'가 열려 싱그러운 여름밤 지역 한인들에게 감미로운 바이올린의 선율을 선사했다. 신수미씨는 서울예고, 맨하탄 음대를 거쳐 예일대에서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산호세, 몬트레이 심포니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메이즈 앙상블에서 음악감독 및 악장직을 맡고 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