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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에 녹여 펼친 '별의 형상'…오늘부터 LA 아트 코어서 안영찬전

한지와 먹등을 이용 밤하늘 반짝이는 별의 형상을 캔버스에 표현하는 작가 안영찬씨가 1일부터 30일까지 LA 아트코어(Union Center for the Arts)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가며 동 서양화를 넘나드는 화풍의 작품을 선보여온 그는 이번 전시회에도 어떠한 틀에도 얽매이지 않는 작품들을 내놓는다.

"천문가들이 겨우 새로운 별을 찾아서 이제 메울곳도 없이 들어찬 별자리들의 지도에 새별의 이름을 얹어보는 그들의 노고가 이해되어지는 밤입니다. 같은 세월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망원렌즈의 촛점을 더욱더 먼곳으로 맞추는것도 당연한 일 일지도 모릅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나와 너에게 혹 이 망원렌즈 포커스의 이동과 비교가 허락된다면 창조가 지향하는 집점의 이동보다 한발 앞서야 한다는것이 힘들어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렌즈의 포커스가 언젠가 가까워 졌을때 항상 새로운 별로서 천문가에게 발견되어 이름이 붙여질 때까지 이 이루어지기 힘든 그래서 더욱 값질 수 있으며 그 과정이 작가들의 힘든 창조의 길과 연결지어보는 작가의 마음이 별들과의 만남으로 더욱 작품에 녹아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크고 현란한 별들이 점점 작아지고 보이지 않게 될 때야말로 새로운 별들이 필요하며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필요해 지기 때문입니다. "

부산과 서울 일본을 오가며 매우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펼쳐온 안영찬씨는 판화와 페인팅 작업을 동시에 선보인다.

아트 코어 전시회 리셉션은 5일 오후 3시-5시.

▶주소: 120 Judge John Aiso St # A LA CA 90012

▶문의: (213) 617-3274 www.laartco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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