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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미에 '흠뻑'

도예가 이인진·사진작가 테리 샌디슨 '만남'…리앤리 갤러리서

리앤리 갤러리가 4일부터 24일 까지 도예가 이인진씨와 사진작가인 테리 샌디슨의 전시회를 마련한다.

외국인의 시야에 비친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적 유산이 투박하고 소박하며 한국의 미를 듬뿍 담고 있는 도자기와 조화롭게 선보이는 전시다.

UCLA에서 파인아츠를 전공하고 아츠 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에서 사진을 전공한 테리 샌디슨은 나파 밸리에 거주하는 사진작가. 주로 음식과 와인을 소재로 사진 작업을 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오랜시간 호기심을 갖고 탐구해왔던 아시아의 자연 중 특별히 한국의 유적지를 중심으로 촬영한 '신성한 곳과 조상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장소가 여러곳 선보인다. 몇 년전 한국을 방문 산사에 묻혀있는 사찰에서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 미에 감탄했다는 그는 신라 경주의 불상과 통도사 해인사 송광사 등의 문화 유산에 깊은 가치를 느낀다고 말한다.

도예가 이인진은 홍익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비젠시의 인간 문화재 후지와라 유 공방에서 2년간 사사과정을 거쳤으며 홍익대학교 도예연구소에 근무한 후 현재 홍익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는 물레로 항아리나 접시등 기본적 형태를 만든 다음 나무로 불을 때는 재래식 소성 방법으로 작품을 탄생시킨다. 그가 만들어 내는 단순하고 소박한 형태의 항아리는 검붉은 색의 투박한 면과 매끄로운 표면이 어우러지면서 무한의 깊이를 느끼게한다. 전시회 리셉션은 4일 오후 4시

▶주소: 3130 Wilshire Blvd. #502 LA ▶문의: (213)365-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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