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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愛<애> 빠졌어요"…리치먼드 주예수교회 여름문화학교 종강

어린이들에 한류밴드·민속놀이 체험학습

리치먼드 주예수교회(담임 배현찬 목사)는 지난 20일 여름문화학교 종강식 및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여름문화학교는 ‘가자! 대한민국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지난 6월 25일부터 20일까지 한달간 진행했으며 학생 108명, 담임 교사 9명, 보조교사 17명외에도 학부모와 자원 봉사자들이 참여해 한인 2세들에게 한국의 언어, 전통문화 그리고 뿌리깊은 역사 유산을 심어주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올 여름학교에는 심지어 한국에서 온 학생들도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3세부터 중학생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은 오전에는 각자 수준에 맞게 편성된 반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오후에는 전통미술, 축구클럽, 태권도, 한류밴드 및 민속놀이 등 다양한 특별활동을 통해 사회성, 창의성과 더불어 민족적인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시간이 됐다.

 또한 매주 금요일에는 운동회, 물놀이, 1박2일 캠프로 2세 자녀들에게 자립심과 협동심을 키워 주기도 하였다.

 여름학교 마지막 날인 20일 오전에는 교사와 아이들이 모두 한복을 차려 입고 한국인의 인사예절, 식사예절, 언어예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저녁 발표회에는 한달간 작업했던 미술품 전시회, 노래 및 율동, 태권도 시범, 밴드 공연 그리고 연극 ‘가자! 대한민국 시간여행’ 등을 선보여 250여명의 부모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장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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